컬럼

죽을 때까지 나를 먹여 살릴 ‘어남선생’의 쉽고 맛있는 집밥 검색-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류수영 배우 (지은이) | 세미콜론 출판사 너무 쉬워서 너무 맛있어서 대한민국 밥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자타공인 집밥 마스터 ‘어남선생’ 류수영. 수년간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레시피를

컬럼

멀리 해야 하는 사람들의 7가지 유형

▶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생김새도, 성격도, 자라온 환경과 경험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컬럼

눈은 세상을 보는 창? 내 건강을 보여주는 창!

▶ 이웃케어클리닉 건강칼럼 눈을 통해 당뇨와 고혈압은 물론 일부 암까지 그 초기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처럼 우리의 눈은 세상을 보는 창이자,

로컬 캘리포니아 컬럼 한인

[주말 에세이]엘에이의 주말 아침 산책

토요일 아침,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언제나처럼 눈부시게 쏟아진다. 바람은 선선하고 하늘은 맑다. 날씨만큼은 정말 최고인 엘에이의 주말 아침이다. 하지만 한인타운 콘도 문을 나서는 순간 마주한 풍경은

컬럼

급변하는 취업비자 (H-1B)

지난 9월 19일 발표된 행정명령 이후 취업비자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유학생들이 졸업 후 직장을 통해 받는 취업비자는 영주권으로 가는 관문이다. 앞으로는 취업비자를 받기가 더

컬럼

분노가 건강의 위험 신호라고요?

성소영 임상 심리학 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저 사람이랑 30년을 살았는데 요즘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까딱하면 욱하고,폭발하고… 내가 저 사람 성격을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컬럼

CGV LA의 아쉬운 폐점과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 전하는 새로운 울림

시네마 가이드 – 이준학의 OTT 신작 리포트 2025년 9월 21일, 미주 한인 영화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쉬움이 남는 날이 될 것입니다.바로 CGV LA가 영업을 종료하기

컬럼

투명한 사람의 빛

▶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지난번 칼럼에서 우리는 ‘투명한 사람’이 종종 미움을 받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나는 남 눈치 안

컬럼

부인암,소중한 내 딸,우리 엄마,그리고 나를 위해 알아두세요

9월은 부인암 인식의 달(Gynecologic Cancer Awareness Month)입니다. 부인암이란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의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는 용어로, 대부분의 부인암이 조기진단과 치료를 받을 경우 완치 및

컬럼

‘좋은 기사’가 안 읽혀 슬픈 기자에게

간혹 어떤 기사를 내보내고는,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단하진 않아도, 나름 최선을 다한, 선한 영향을 주는 흠 없는 기사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읽히지 않는 경우이다.

컬럼

지금 바꿔야 할까, 그냥 둘까? — AEP 전 반드시 체크할 5가지

얼마 전, 한 지인이 진료비 청구서를 들고 제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원씨, 분명히 메디케어 플랜으로 커버된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네트워크가 아니라고 하네요. 몇 천불이 나왔어요.” 수년간 같은

로컬 사회 컬럼 한인

[뉴스와이드 | 전종준 변호사] “한국으로 교환학생 못갔다”…한인 2세 발목 잡는 국적법

  교환학생 거절부터 병역 기피자까지… 복수국적 법적 배경과 2세가 겪는 피해 “국적 이탈 절차는 행정 낭비” 한국 국회의 관심 촉구와 구제 방안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로컬 캘리포니아 컬럼 타운뉴스 한인

[뉴스와이드 | 스티브 강] ‘1만 표’ 유권자 독려부터 LA 올림픽 퍼플 라인까지

  한인 1.5세가 전하는 정치 참여 독려와 유권자 권익 신장의 중요성 LA시 공공사업위원장이 밝힌 2028 올림픽 대비 인프라와 한인타운 개발 계획 최근 한미연합회와 함께 ‘전국

컬럼

슬픈 엘에이 시민의 자화상

일요일 아침, CVS에 들어섰다. 이곳은 이제 더 이상 ‘동네 약국’이 아니다. 입구에는 무장한 시큐리티가 서 있고, 스토어 매니저는 안내원이 아니라 방패처럼 문 앞에 버티고 있다.

컬럼

코닥의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필름 카메라 시대 때 필름 시장을 주름잡았던 미국 기업 이스트먼 코닥이 또다시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 코닥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막대한 부채로 회사 존속

컬럼

“주위에 이런 사람 꼭 있다.”

리처드김의 미국사는 이야기 미국 이민 생활을 아주 오래했어도 가장 불행한 사람은 누구일까?각자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은퇴 후 마음을 함께 할 지인이나 친구가 없어서 혼자

컬럼

투명한 사람들이 미움을 받는 이유

성소영 임상 심리학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을 숨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말에 꾸밈이 없고, 표정에도 거짓이 없이 있는

컬럼

크루즈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메디케어 규정–메디케어 해외여행 완벽 가이드 ②

은퇴 후 여유를 찾은 시니어들에게 크루즈 여행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다.넓은 바다를 가르며 여러 나라를 한 번에 둘러보고, 배 위에서 모든 편의를 누릴 수

컬럼

야만의 시대에 펀치 날린 ‘애마’, 꼭 6부작이어야 했을까

전두환 정권의 3S(스포츠·스크린·섹스) 정책에 힘입어 등장한 ‘애마부인'(1982)은 1980년대를 풍미한 에로티시즘 영화의 대명사다. ‘독전’ 이해영 감독의 첫 드라마인 넷플릭스 ‘애마’는 이 영화의 제작 과정에 상상을 더해

컬럼

나성(羅城)으로 떠난 축구 영웅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세 영웅이다. 차범근은 한국 축구의 개척자였다. 1979년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폭발적 스피드와 득점력으로 ‘차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럽 무대를 흔들었다. 그의 성공은

컬럼

미국이 만든 ‘케데헌’은 K콘텐츠가 아니다?

美 넷플릭스 투자·소니 픽처스 제작 외국인 만든 K콘텐츠 흥행 첫 사례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승부 걸어야 ‘위어 고잉 업, 업, 업(We’re goin’ up, up, up)’.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컬럼

뭣하러 그 당에 남아있나…

보수 아닌 극우로 전락한 국민의힘 새 정치세력 만드는 외엔 방법 없어 유력 개혁보수 정치인들이 나설 때 급기야 여기까지 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으로 자멸했듯 국민의힘도

컬럼

유튜브 20년, 꼭 기억해야 할 것들…

세상과 소통 채널로 일상 바꿔놨지만 알고리즘과 거짓정보, 사회분열 초래 ‘탈현실의 시대’ 믿음 아닌 검증 필요 콘텐츠 소비도 기준 세우고 고민해야 “좋아요, 이제 우리는 코끼리 앞에

컬럼

변호사·의사만 주인공인 이상한 세상

韓선 광풍 같은 의대·로스쿨 선호 中부모는 “아이 공대 가면 좋겠다” 과학자가 주인공인 드라마 봤으면 이번 주 넷플릭스 드라마 인기 순위 1위는 ‘에스콰이어’다. 제목만 보고 구두에

컬럼

미식여행의 부상: 세계 식도락가들의 순례길

‘미식(Gourmet) 여행’이 급격히 부상하는 이유는 이 흐름을 관광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고  오감으로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구가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기후,사람들의 

컬럼

우리 좀 솔직해져 볼까요?

신혜원 변호사의 H법정스토리 요즘엔 이혼 상담을 하다 보면, 재혼, 삼혼의 이혼 상담인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 중에서 배우자 간에 연령차가 많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김씨

컬럼

싸이가 또 나왔다

2013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 하이라이트는 싸이의 축하공연이었다. ’강남스타일’이 세계를 휩쓸 때였다. “에~ 섹시 레이디~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보수 극단에 있는 여성

컬럼

K팝 국가 한국은 ‘케데헌’을 만들 수 있을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국적은 어디일까. 글로벌 시대에 시대착오적인 질문이긴 하나, 자문하고 싶어진다. 한국 언론에서 ‘케데헌’을 자국산처럼 여기는 경향이 강하니까. ‘케데헌’은 영어 대사를 제외하면

컬럼

[컬럼]오바마 시대가 남긴 상처..

B. Jun 중산층 붕괴와 분열을 남긴 진보 정치의 역설 월스트리트와의 동행, 서민의 배신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오바마는 “메인스트리트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수백만 명이 집을

컬럼

내 기억력은 문제가 없을까? (2)

성소영 임상 심리학박사의 강철 멘탈클래스 지난 칼럼에 우리는 인간의 메모리, 즉 기억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고 왜곡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게 변질이 되는 기억력은

컬럼

내 기억력은 문제가 없을까? (1)

성소영 임상심리학박사의 강철 멘탈클래스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몇 일 앞으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바이든 대통령의 정신 건강에 대한 문제는

컬럼

‘송무백열’(松茂柏悅)

세상의 거의 모든 관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변하게 된다. 우정 또한 그렇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 경제적인 능력과 사회적 지위의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관계에도 미묘한 변화가

로컬 사회 캘리포니아 컬럼

“나도 모르게 반 연방주의자가된 엘에이 시민.. 우리가 몰랐던 LA의 시스템 개조”

[Opinion | 익명의 LA 시민 기고] 범죄에 무뎌진 도시, 상식을 배신한 정치… 시민이 사라진 캘리포니아의 오늘 LA는 어느 날부터, 아니 어느 순간부터 변한 것이 아니었다.

컬럼

[컬럼]“범죄자를 위한 도시, 선량한 시민은 어디로 가야 하나?”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 – ‘법을 어긴 소수의 인권’에 맞춰진 엘에이.. #범죄도시#엘에이의진실#삶의질붕괴#도시의몰락#범죄자인권보다시민안전#법을지키는시민이우선이다 글 | B. Jun 33년 동안 엘에이에 살면서 이 도시가 변해온 모습을 지켜보았다. 햇살

컬럼

“호텔 캘리포니아 함정?”

Medicare Advantage나중에 바꾸기 어려울 수 있다 미국 대중문화에서 널리 알려진 이글스(Eagles)의 1976년 명곡, Hotel California는 단순한 노래 제목을 넘어 “겉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빠져나오기 어려운 함정”을 상징하는표현이다.

컬럼

“방송에선 들먹여선 안 되는 7개 단어”

7.21 ‘밀워키 세븐’(Seven Dirty Words) 1972년 7월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여름 음악축제(summerfest) 무대에 스탠드업 코미디언 조지 칼린(George Carlin, 1937~2008)이 등장했다. 57년 데뷔해 에드 설리번 쇼 등에 출연하며

로컬 캘리포니아 컬럼

진실을 밝힌 뉴욕시장, 고개 돌린 엘에이 시장

‘시티즌’ 앱 공식 도입한 아담스 시장의 용기, 그리고 현실을 외면하는 서부 도시의 아이러니 B. Jun 오늘 뉴욕시의 아담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커다란 결단을 내렸다.

컬럼

[시론] 이름만 남은 한인타운, 겨울이 온다

글: B Jun 엘에이 한인타운. 한때는 ‘미국 내 최대 한인 집결지’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아메리칸 드림’을 품은 이민 1세대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땅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곳은

컬럼

[오피니언]고장 난 캘리포니아의 현실

B.Jun 한때 ‘꿈의 주’로 불렸던 캘리포니아는 이제 ‘고장 난 유토피아’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이곳은 더 이상 미래를 설계하는 실험실이 아니라, 이념에 갇힌 실험체처럼 보인다.

컬럼

베이조스가 소환한 원빈 결혼식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61)가 28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TV 앵커 출신 로런 산체스(55)와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아마존 창업자인 그의 자산은 320조 원도 넘는다. 첫날 마돈나델로르트 성당에서 열린 환영

뉴욕 로컬 사회 컬럼

할리웃에서 실패한 래퍼, 이젠 뉴욕의 정치 무대로

맘다니, “정치 연예인”의 꿈을 좇다… 50 Cent은 단지 소품.. #ZohranMamdani #50Cent #뉴욕시장선거 #정치와쇼비즈 #YoungCardamom의귀환 #래퍼출신정치인 By D. Jun 뉴욕 시장 예비후보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그는 전형적인 정치

컬럼

[컬럼] 뉴욕, 과거를 잊은 도시의 미래

뉴욕은 또다시 위험한 길을 걸으려고 하고 있다.. 뉴욕은 한때 도시의 몰락을 경험했다. 1980~90년대, 이곳은 범죄의 온상이었고, 지하철은 낙서와 마약으로 얼룩졌으며, 거리에는 공포와 절망이 떠돌았다.그러나 강력한

뉴욕 로컬 사회 컬럼

[사회칼럼]진보의 실험실, 뉴욕의 미래가 불안하다

– 블루스테이트가 붉어질 위기에 처하다 글: 시민기자 D. Jun 한때 “세계의 수도”라 불리던 뉴욕이 지금, 심각한 기로에 서 있다. 맨해튼의 고층 빌딩엔 불이 꺼져가고, 월가의

컬럼

[칼럼]생추어리 도시,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글: B.Jun 로스앤젤레스. 누군가는 이 도시를 “기회의 땅”이라 부르고, 또 누군가는 “끝없는 무질서와 관용의 혼합물”이라 부른다. 나는 오늘 이곳을 법과 질서의 경계 밖에서 살아가는 도시,

컬럼

“엘에이는 누구의 도시인가”

소수계 도시의 피로감과 분열.. 엘에이를 걷다 보면, 이 도시가 여전히 ‘다양성의 상징’이라 믿고 싶어진다. 수십 개의 언어가 들리고, 거리마다 다른 문화가 피어난다.하지만 그 다채로움 속에

컬럼

[오피니언] 최저임금 $30, 그 거대한 착각과 숨겨진 진실

By 라디오서울 뉴스데스크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시 한 번 ‘최저임금’ 논쟁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호텔·공항 노동자 노조 Unite Here Local 11이 주도한 이번 주민발의안은 오는 2028년까지 시 전역의

컬럼

[오피니언]왜 캘리포니아는 무너져 가고 있는가

시민이 묻지 않으면, 아무도 답하지 않을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햇살 가득하고, 해변은 백사장과 파도가 넘치고 실리콘밸리는 여전히 세계를 움직이는 기술을 만들고,할리우드는 여전히 꿈을 포장해 전

사회 컬럼

[이민법 칼럼] 영주권자 입국시 공항 구금

최근 영주권자가 해외여행에서 공항을 통해서 입국을 할 때 범죄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구금이 되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어떤 범죄기록이 있을 때 영주권자라도 입국을 할 때 문제가

컬럼

[기고]“왜 한인 커뮤니티는 시위하는 거리에서 보이지 않는가?”

글렌데일 청취자 남상득 요즘 LA 전역을 뒤흔드는 반이민 시위를 지켜보며, 한 가지 질문이 자주 제기된다. “왜 아시안계는 시위에 안 나오냐”는 것이다. 답은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컬럼

[오피니언]“LA의 진짜 모습이 시장님 눈에는 안보이나요 ?”

2025년 6월 12일, LA 시장은 기자회견장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우리가 본 영상들 – 급습, 기물파손, 약탈 – 그것은 LA가 아니다. LA는 유대인, 무슬림, 기독교인, 차이나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