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다가오는 올림픽과 월드컵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달 서밋’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캐런 배스 LA시장 주최로 지난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중소기업인과 창업가 등 1,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밋은 BMO 은행이 후원하고 LA28 올림픽조직위원회와 AEG 등 주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관이 협력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이 서밋은 LA가 글로벌 이벤트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참가 규모가 확대된 것은 지역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LA28 조직위원회 레이놀드 후버 CEO는 “올림픽은 지역 사회를 강화할 중요한 기회”라며 “시 정부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배스 시장과 후버 CEO가 BMO 부회장 에릭 스미스의 진행으로 대담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조달 계약 참여 방안과 실무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LA스포츠·엔터테인먼트위원회 캐서린 슐로스만 회장은 “올림픽, 월드컵, 슈퍼볼 등 대형 이벤트가 이어지는 향후 10년은 로스앤젤레스에 역사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참여는 도시의 경제적 유산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이번 서밋 외에도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의 100만 달러 기부로 조성된 계약 금융 프로그램, LA컨벤션센터 확장·현대화, ‘비즈니스 네비게이터’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프로큐어 LA’ 조달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