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선 절도가 연쇄 발생하며 LA 한인타운 밤거리가 암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 일대 가로등이 구리선 절도로 연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밤거리가 암흑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림픽 블러버드와 놀만디 애비뉴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서 가로등 하단 도어가 뜯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리선이 사라지면서 주택가와 간선도로가 어두컴컴해졌습니다.
가로등 구조가 취약한 점도 문제입니다. 도어만 열면 배선이 쉽게 노출됩니다. 여기에 노숙자들의 무단 사용까지 겹치면서 감전과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LA 전역 가로등 고장 민원은 최근 1년간 4만 건을 넘었습니다. 한인타운은 842건으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복구 지연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구리값 폭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과 전문가들은 치안 단속 공백과 관리 미비를 근본 문제로 지적합니다.
야간 보행자와 상인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순찰 강화, 재활용업체 관리, 가로등 구조 개선 등 종합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