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주 에벤스버그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아동 음란물 수백 건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모 씨는 자신의 구글 계정에 아동 포르노물 약 90건을 업로드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국립실종·착취 아동센터의 사이버 신고를 계기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구글은 해당 계정에서 반복적으로 아동 성학대 자료가 업로드된 사실을 경찰에 통보했고, 계정 소유자의 개인정보도 제공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김씨의 자택을 수색해 여러 전자기기를 압수했으며, 포렌식 분석 결과 김씨의 아이폰에서만 1,000건이 넘는 아동 포르노 파일이 발견돼 충격을 더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단속 강화와 함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아동 성범죄 관련 한인 체포 사례가 잇따르면서, 한인 사회의 이미지와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미국 내 한인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