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에서 61세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불법체류자 윌머 푸엔테스 메히아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체포됐으나 지역 당국에 의해 반복적으로 석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메히아는 2020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지만, 현지 민주당 검사에 의해 보석 없이 풀려났으며 이후 법정 출석도 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이미 미국에서 추방된 전력이 있었으나, 관리 소홀로 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결국 지난 9월,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서 리처드 퍼거슨 주니어를 차량으로 치고 달아나는 치명적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메히아가 사고 이전에 이미 구금됐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법당국의 불법체류자 관리와 음주운전 범죄 대응에 대한 허점, 그리고 이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민자 관리와 범죄 예방 시스템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