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절도 시도…트럭으로 상점 들이받고 도주
유리창 산산조각…용의자들 ATM 못 훔치고 도주
8일 새벽 보일 하이츠에서 절도범들이 트럭으로 상점을 들이받고 ATM을 훔치려다 실패한 채 달아났습니다.
8일 새벽 4시 30분쯤, 보일 하이츠 지역 2,300블락 위티어 블러바드에서 절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PLS 체크 캐셔스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된 상태로 유리와 잔해가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정체불명의 용의자들이 녹색 트럭을 몰고 상점 출입구를 들이받은 후 ATM을 통째로 가져가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도단은 ATM을 옮기지 못한 채 경찰 도착 전 현장을 떠났습니다.
현재까지 도난당한 물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들의 신원이나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주변 감시 카메라 등을 통해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최근 LA 일원에서 ATM을 통째로 훔쳐가는 절도 행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