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 된 여름 캠프”… 캠프 미스틱, 실종자 수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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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텍사스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홍수로 최소 80명이 숨지고, 10명의 소녀와 1명의 지도교사가 Kerr 카운티의 ‘캠프 미스틱’에서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번 재난은 7월 4일 새벽, 몇 시간 만에 수개월치 강우량이 쏟아지면서 시작됐으며, Guadalupe 강이 45분 만에 8미터 이상 급격히 불어나면서 캠프와 마을을 덮쳤습니다.
Kerr 카운티에서만 68명(성인 40명, 어린이 28명)이 사망했고, 인근 Travis, Burnet, Kendall, Tom Green 카운티에서도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실종자 수색은 100마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구조대는 헬기, 드론, 보트 등을 동원해 850명 이상을 구조했습니다.`
특히 캠프 미스틱은 전통 있는 기독교 여름캠프로, 750여 명이 머무는 대규모 캠프였습니다.
캠프를 이끌던 디렉터 Dick Eastland도 어린이들을 구하다가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연방재난지역 선포… 추가 강우에 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Kerr 카운티를 연방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하며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즉각 투입됐습니다.
텍사스 주지사 Greg Abbott는 “모든 실종자가 발견될 때까지 24시간 수색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미 수요일부터 폭우와 홍수 위험을 경고했으나, 실제로 쏟아진 강우량은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텍사스 지역의 극한 강수 빈도와 강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합니다.
현장 상황과 지원 방법
- 수색·구조: 구조대와 자원봉사자, 가족들이 강변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음.
- 지원 방법: 피해 가족을 위한 공식 기부처가 공개됐으며, 사칭 기부 사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 경고: 당국은 추가 강우와 급류 위험이 남아있다며,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강 계곡 중 하나이지만, 이번과 같은 참사는 전례가 없다.”
– Kerr 카운티 판사 Rob Kelly
계속되는 수색과 구조,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기적을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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