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7월 4일 비극…가족과 이웃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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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오렌지카운티), 캘리포니아 — 7월 4일 독립기념일 밤, 부에나파크에서 불법 폭죽이 오작동해 8세 소녀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오후 9시 45분경 코른플라워 서클 8000번지 인근, 놋츠베리팜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거리에서 설치된 대형 불법 폭죽이 잘못 발사되며 인근 주택 방향으로 날아갔고, 이로 인해 추가 폭죽이 연쇄적으로 폭발해 소녀를 강타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은 가족이 부상당한 아이를 급히 집 안으로 옮기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소녀는 UC 어바인 메디컬센터로 이송된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폭죽이 불법임을 확인했으며, 폭죽을 설치한 주택 소유주는 체포되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다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남가주 전역에서 불법 폭죽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발생해,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불법 폭죽 사용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당국의 경고로 이런 불법 폭죽이 근절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필연적인 사고를 예측하고도 아무런 예방조치를 하지 않는 시당국의 무능함이 8세의 피지도 못한 어린아이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