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랭커스터에서 어린이들을 태운 대중교통 버스가 철로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부상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18분, 시에라 하이웨이와 W 애비뉴 인근에서 버스가 통제력을 잃고 철로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습니다.
메트로 링크 환승 버스는 철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약 4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2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버스 운전사 역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파악된 바로는, 운전사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관은 “이 정도 심각한 사고는 이 지역에서 처음 본다”며 “안텔로프 밸리에서는 여러 번의 스쿨버스와 대중교통 버스 사고가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승객과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는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