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롬 백화점이 산타모니카 지역 매장을 폐점합니다
220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15년전에 문을 열었는데, 다음달 26일에 문을 닫는다고 백화점측은 밝혔습니다.
백화점 대변인은 폐점 결정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산타모니카 다운타운과 3가 프롬나드 일대에서는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산타모니카 지역은 한때 샤핑과 식사의 명소로 유명했지만, 최근 수 년동안 강도 사건과 노숙자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산타모니카 플레이스 몰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에게 총을 쏘고, 웨이모 차량에도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경찰관이 이곳에서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역 안전과 노숙자 문제 ,온라인으로 고객층이 이동하는 있는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문을 닫는 샤핑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이시스는 지난해까지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 매장을 포함해 내년까지 150개 매장을 폐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