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령 발령… 주민·동물 긴급 대피, 소방당국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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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퍼리스(Perris) 인근에서 발생한 ‘주니퍼 화재(Juniper Fire)’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인근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화재는 6월 30일 오후, 퍼리스 외곽의 Idaleona Road와 Juniper Road 인근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111에이커(약 45헥타르)를 태웠으며, 여러 주택과 시설물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00여 명의 소방관과 10여 대의 항공기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화재가 번지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즉각적인 대피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대피 및 지원 정보
- 대피소: Pinacate Middle School (1990 South “A” Street, Perris)
- 동물 대피소: San Jacinto Valley Animal Campus (581 S. Grand Ave)
- 대피령 지역: Santa Rosa Mine Road 남쪽, El Baquero Road 동쪽, Maywood Club Road 서쪽, Blue Sky Road 북쪽
기상청은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확산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으며,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대피 안내를 확인하고,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