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단속 강화에 고객 급감, 벽엔 반(反) ICE 낙서…불황까지 겹쳐 한인 업주들 ‘삼중고’
#LA한인타운 #불체자단속 #ICE #한인상권위기 #불경기 #삼중고 #이민사회 #낙서#홈리스
팰리세이드 화재이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소상공인들이 또 한 번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강화된 불체자 단속으로 인해 고객 발길이 뚝 끊긴 데다, 거리 곳곳에 반(反) ICE(이민세관단속국) 낙서까지 등장하면서 치안 불안까지 겹쳤다.
여기에 불경기까지 지속되면서 한인 업주들은 “이제는 정말 버티기 힘들다”며 생존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Western Ave 인근 한 상가 벽면에는 ‘FUCK ICE’라는 낙서가 반복적으로 그려져, 한인타운 내 불안감과 사회적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 업주는 “단속이 강화되면서 손님이 절반 이상 줄었고, 이런 낙서까지 생기니 더 위축된다”며 “임대료 내기도 버겁다”고 토로했다.
한인타운 상권은 불체자 고객 비중이 높아 단속 강화 시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 여기에 사회적 불만이 낙서 등으로 표출되며, 상가 이미지와 치안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긴장이 맞물려 한인타운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