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파괴적 산불 시즌, 사실상 불가피”…주민들에 철저한 대비 촉구
당장 다가올 독립기념일부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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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소방 당국이 건조한 겨울 이후 심각한 산불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LA 카운티 소방서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앤서니 마로네 LA 카운티 소방서장은 “파괴적인 산불 시즌이 사실상 불가피하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로네 서장은 지난 1월 수천 채의 주택을 잿더미로 만들고 3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또 다른 파괴적 산불 시즌이 예고된다”고 밝혔습니다.
로니 비야누에바 LA 소방서장 대행 역시 “강수량 부족으로 마른 식생이 산불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잡초 제거, 지붕 낙엽 청소, 데크 아래 죽은 식물 제거 등 화재 예방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비야누에바 서장은 “모든 집 앞에 소방차를 둘 수는 없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팰리세이드 화재도 새해 불꽃놀이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있어서 당장 다가오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벌어질 불법 불꽃놀이의 위험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부 캘리포니아 각 소방서장들이 서로 다른 색상의 소방차들과 함께 참석해, 지역 간 상호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