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금~월요일 제한 운영… 산불로 부지 정화 작업 진행
“필로스 왕국” 특별전 새로 시작… 기존 전시는 온라인으로 전환
LA 팰리세이즈 산불로 폐쇄됐던 게티 빌라가 27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게티 빌라는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난 1월 7일 산타아나 강풍 속에 시작된 산불로 건물 자체에는 큰 피해가 없었지만, 부지가 그을음과 재로 뒤덮여 복구 작업이 진행돼 왔습니다.
게티 빌라 측은 “지역사회 복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빌라가 잠시나마 휴식과 예술, 사람들과의 재연결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재개관과 함께 ‘필로스 왕국: 고대 그리스의 전사 왕자들’ 특별전이 새롭게 시작되며, 내년 1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화재로 중단됐던 ‘고대 트라키아와 고전 세계: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리스의 보물들’ 전시는 온라인 가상 투어 형태로 다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