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뉴섬 주지사·배스 시장 시위 대응 전면 조사… LA 이민 단속 여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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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시가 반(反) ICE(이민세관단속국) 시위와 관련된 모든 문서와 통신 기록을 이번 주 금요일(27일)까지 연방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미 하원 감독개혁위원회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캐런 배스 LA 시장의 최근 이민 단속 및 시위 대응에 대한 전면 조사를 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두 지도자에게 시위 발생 이후 주정부, 시정부, 연방기관 간의 모든 문서와 통신 기록, 그리고 시위대가 사용한 무기(돌, 시멘트 블록 등)의 출처에 관한 영상 및 기록까지 포괄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만약 자료 제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의회는 뉴섬 주지사와 배스 시장을 의회 모독(contempt) 혐의로 기소할 수 있다1.
이번 조사는 6월 6일 LA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과 체포가 이뤄진 뒤 촉발된 시위가 폭력과 약탈로 번지면서 시작됐다.
연방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6월 6일부터 22일까지 LA 지역에서 1,618명의 불법체류자가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 불법 집회 등으로 787명이 추가로 체포됐다.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LA에서는 주말 동안 시위가 격렬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주 방위군과 해병대까지 투입했다.
이에 대해 뉴섬 주지사는 연방군 투입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고, LA시의회와 지역 정치인들은 “이민자 공동체를 겨냥한 공포 조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