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증세 공약에 래퍼 50센트 강력 반발…SNS서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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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장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하란 맘다니 후보가 부자 증세 공약을 내세우자, 세계적인 래퍼 50센트(본명 커티스 잭슨)가 “258,750달러와 퍼스트 클래스 편도 항공권을 줄 테니 뉴욕을 떠나라”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맘다니 후보는 6월 11일 ‘더 브렉퍼스트 클럽’ 라디오 인터뷰에서 “뉴욕의 상위 1% 고소득자, 연간 100만 달러 이상 버는 이들에게 2%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이 과정에서 50센트를 직접 언급하며 “그는 이런 세금 정책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50센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람은 어디서 온 거냐. 난 이 계획이 싫다”며 “맘다니에게 258,750달러와 뉴욕을 떠나는 퍼스트 클래스 편도 티켓을 주겠다. 트럼프에게도 이 얘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맘다니 후보는 이번 공약이 “뉴욕 시민 모두의 삶을 더 낫게 만들 것”이라며, 부자 증세로 마련된 재원을 대중교통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등에 쓸 계획임을 강조했다.
한편, 맘다니 후보는 전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를 제치고 민주당 시장 후보로 선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