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가 할리우드에 방문객 센터와 최초의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시의회는 26일 만장일치로 1627 바인 스트릿에 위치한 시 소유 부지의 임대 협상을 승인했습니다.
이 부지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공공편의시설 프로젝트’로 개발되며, 당국은 이번 시설이 할리우드 지역의 첫 공중화장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고 소토 마르티네스 시의원은 “믿기 어렵지만 오늘 할리우드의 첫 공중화장실 설치를 승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공사는 1년 정도 안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새로 조성될 시설에는 화장실과 방문객 안내 센터가 함께 들어서며, 운영 시간 중에는 안내 직원과 청소·안전 담당 인력이 상주하게 됩니다.
관리와 운영은 LA 교통국이 맡습니다.
이 공간은 수년간 비어 있던 1층 소매 공간을 활용하며, 시는 노숙자 지원과 지역 방문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비용은 민간 단체인 할리우드 파트너십 벤처스가 부담하며, 시정부는 LA시 재개발국 잔여 채권 기금에서 100만 달러, 주정부는 추가로 5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 단체와 인근 주민, 지역 상인들과 부동산 소유주도 이번 프로젝트에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