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선동 의도 전혀 없다” 변호인 통해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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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히(Cudahy) 시의 부시장 신시아 곤살레스(Cynthia Gonzalez)가 논란이 된 SNS 영상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곤살레스 부시장은 자신이 올린 Youtube영상이 명백히 있음에도 연방 이민 단속(ICE)에 맞서 갱단의 개입을 촉구했다는 비판에 대해 “폭력을 선동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자질이 의심되는 입장발표입니다.
변호인 데미안 마르티네즈(Damian Martinez)는 “곤살레스 부시장은 지역사회가 최근 ICE 단속에 대해 집회와 언론의 자유 등 헌법상 권리를 행사하길 촉구한 것”이라며, “폭력을 조장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곤살레스 부시장은 UCLA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교육자 출신입니다.
논란의 영상, “18번가·플로렌시아 어디 있나” 직접 언급
문제가 된 영상에서 곤살레스 부시장은 “LA의 모든 초로(Cholos)들, 18번가(18th Street), 플로렌시아(Florencia) 어디 있나? 너희들은 항상 구역을 주장하며 낙서하는데, 지금 너희 구역이 가장 큰 갱단(ICE)에 침입당하고 있는데 왜 아무 말도 없냐?”고 발언했습니다.
이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전국적으로 퍼지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곤살레스 부시장이 범죄 갱단에게 ICE 요원에 대한 폭력을 선동했다”며 “이런 발언은 ICE 요원에 대한 공격 증가로 이어졌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3467. LA 경찰노조도 즉각 사퇴와 법적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카다히 시·교육청 “개인 의견일 뿐…공식 입장 아냐”
카다히 시는 “부시장의 발언은 개인 의견일 뿐 시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곤살레스 부시장은 최근까지 LA통합교육구(LAUSD)에서 근무했으나, 현재는 휴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여부에 ‘침묵’…공직자 책임론 확산
연방 검찰과 FBI는 곤살레스 부시장에 대한 수사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곤살레스 부시장은 자신의 영상이 “표현의 자유” 범위 내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와 맞물려 지역사회 내 이민 정책, 공직자의 책임, 표현의 자유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