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권 임시 보장…트럼프 행정부 조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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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조치에 맞서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외국인 학생들을 계속해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가 하버드대에 내린 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 인증 취소 조치에 대해 예비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의 SEVP 인증 취소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효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하버드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연구자들의 등록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으며, 학생비자(F-1)와 교환 방문자 비자(J-1) 소지자들도 기존 체류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근절 관련 교육정책 변경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SEVP 인증을 취소하는 강경 조치를 내렸으나, 법원이 이에 제동을 걸면서 최종 판결 전까지 하버드대의 외국인 학생 등록 권한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