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권익 옹호단체 “오렌지 카운티내 유일한 성역도시인 산타아나시가 ICE에 점령당했다”
”산타아나 경찰이 ICE, 국토 안보부 요원들과 협조했다” 주민들 비난 봇물
히스패닉 주민들이 밀집한 오렌지 카운티 산타아나시에서도 최근 이뤄진 연방 이민 세관국 단속에 시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는 이유로 산타애나 시장이 사임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산타아나 시는 오렌지 카운티내 유일한 성역도십니다.
성역도시는 시 정부가 이민자들과 함께하며, 연방 이민 단속 기관과의 협력을 제한한다는 의미인데 최근 연방정부가 불체자 단속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산타아나 시가 ICE 의 불체자 구금을 막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비난 여론이 높습니다 .
산타아나 경찰이 ICE나 국토 안보부와 협력하도록 내버려둬 도시가 연방 요원들에 점령당했다며, 이는 시장의 책임이라고 이민자 권익 옹호단체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시민의 70% 이상이 라티노인 산타아나 시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이 집 밖이나 공원에 나가지 못하고, 직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미국을 떠날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