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유죄 확정.. 남자친구 살인 혐의 무력화, 재판 과정서 ‘경찰 은폐’ 주장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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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남자친구 존 오키프 보스턴 경찰관 살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캐런 리드가 두 번째 재판에서 살인 및 과실치사 혐의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음주운전 혐의는 유죄로 확정됐습니다.
프로스큐터 측은 리드가 남자친구와 다툰 뒤 자신의 SUV로 고의로 들이받아 눈보라 속에 버렸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리드의 변호인단은 오키프가 다른 경찰관이 주최한 모임에서 폭행당하고 개에 물린 뒤 방치돼 사망했다며, 경찰이 증거를 은폐해 리드를 범죄자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번 판결로 리드는 살인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의 은폐 의혹과, 두 번의 재판과 긴 논쟁 끝에 내려진 무죄 판결은 현지 언론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