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도시 된 LA 시장… 합법 이민자도 공포에 떤다”
#ICE단속 #노동력부족 #미국이민 #LA유령도시 #농장위기 #호텔산업 #식당노동자 #트럼프행정부 #이민정책 #한인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일터 급습을 전격 재개하면서 농장, 호텔, 식당, 건설 현장 등 핵심 산업 전반에 노동력 부족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LA 도심의 전통 시장은 텅 비었고, 합법 이민자들조차 단속에 휘말릴까 두려워 출근을 꺼리고 있습니다.
야채·과일 아울렛을 운영하는 후안 이바라 씨는 “지난주 단속 소문에 직원들이 겁을 먹고 모두 떠났다”며 “지금은 완전히 유령도시 같다”고 전했습니다.
ICE의 일터 단속은 잠시 4일간 중단됐다가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으로 전격 재개됐습니다. 단속 대상은 농장, 호텔, 식당뿐 아니라 식품 가공 공장까지 확대됐습니다.
전국노동자조직네트워크의 파블로 알바라도 공동대표는 “건설업계 노동자 40%가 이민자(합법·불법 포함)”라며 “이번 단속은 산업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