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단속 여파로 주민들 일터·학교 기피…대규모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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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시장 캐런 배스(Karen Bass)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세관단속국(ICE) 대대적 단속 이후 도시 전역에 ‘공포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배스 시장은 MSNBC의 PoliticsNation에 출연해 “많은 주민들이 연방 이민 단속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근조차 꺼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 경제와 일상생활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배스 시장은 “공포는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합법 이민자, 시민권자 가족까지 번지고 있다”며, “학교, 병원, 직장 등 필수 공간조차 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ICE 단속이 강화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자녀 등교를 중단하고, 병원 방문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LA 곳곳에서는 대규모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토요일 열린 ‘No Kings’ 시위에는 수만 명이 참여해 평화적으로 목소리를 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경찰과의 충돌도 발생했다.
배스 시장은 “폭력 없는 평화 시위를 당부한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혼란을 과장해 연방 개입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배스 시장은 “LA는 이민자의 도시”라며, “공포와 분열이 아닌 연대와 평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