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위 현장서 고무탄 피해 잇따라…언론 자유·과잉 진압 논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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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도심에서 열린 이민정책 반대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경찰이 쏜 고무탄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6월 14일 오후 6시 20분경, LA 다운타운 351 S Hill St 인근에서 소방당국은 “한 남성이 머리에 고무탄을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위에서는 뉴욕포스트 소속 사진기자 토비 캐넘(Toby Canham)도 취재 도중 고무탄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언론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캐넘 기자는 현장에서 명확히 ‘PRESS’ 표식을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고무탄에 맞아 이마에 심각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이외에도 호주, 영국 등 해외 언론인과 시위 참가자들이 다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는 경찰의 과잉 진압과 언론 자유 침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찰 측은 “군중 통제 차원에서 비살상 무기를 사용했다”고 밝혔으나, 시민단체와 언론계는 “명백한 과잉 진압”이라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피해 사례 요약
| 날짜 | 장소 | 피해자 | 부상 부위 | 가해 주체 | 상황 설명 |
|---|---|---|---|---|---|
| 2025-06-09 | 101번 프리웨이 인근 | 토비 캐넘 | 머리, 목 |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 취재 중 고무탄 피격 |
| 2025-06-08~09 | LA 다운타운 | 로렌 토마시 | 다리 | 경찰(불확실) | 생중계 중 고무탄 부상 |
| 2025-06-13 | 웨스트할리우드 | 미확인 여성 | 머리 | 경찰 | 시위 중 고무탄 부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