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인 노린 치밀한 범행… 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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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경찰로 위장한 괴한이 민주당 소속 주 의원 부부를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된 가운데 범인은 라텍스 가면을 쓰고 경찰 제복까지 입는 치밀함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공개된 ‘타깃 리스트’에는 주요 정치인 70여 명의 이름이 적혀 있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브루클린파크 자택에서 멜리사 호트먼 하원의원과 남편이 총에 맞아 숨졌고, 같은 날 존 호프만 상원의원 부부도 중태에 빠졌다. 용의자 반스 루터 보엘터(57)는 사건 직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뒤 도주했다.
FBI는 “보엘터가 군사·보안 분야 경력을 지닌 위험 인물”이라며 체포에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 5만달러(약 6,7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보엘터의 차량에서는 민주당 정치인과 낙태권 지지자 등 70여 명이 적힌 ‘타깃 리스트’와 다수의 무기가 발견됐다. 당국은 추가 범행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정치적 극단주의와 공직자 신변 안전 문제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