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무력 시위’에 민주당 초비상…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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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알렉스 파디야가 12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의 기자회견장에서 강제로 끌려나가 수갑이 채워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되면서 미국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파디야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과 연방군 투입에 대해 질문하려다 연방 요원들에게 제지당했고, 신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넘어뜨려진 채 수갑이 채워졌다. 패딜라 의원은 곧바로 풀려났지만, 이 장면이 SNS와 언론을 통해 확산되며 민주당은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것이 바로 독재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며 즉각적인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공화당 내 일부 인사들도 “충격적”이라며 우려를 표했으나,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 등은 오히려 파디야 의원의 행이 의도적인 도발이었다고 문제 삼으며 징계를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과 연방 권력 남용 논란, 그리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견제와 균형’ 원칙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