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급습에 분노한 LA 폭동…추방됐던 멕시코인, 경찰에 화염병 던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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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DHS)는 6월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폭동 중 경찰관을 향해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을 던진 혐의로,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 에밀리아노 가르두노-갈베즈(Emiliano Garduno-Galvez)를 체포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미국에서 추방됐던 전력이 있으며, 2024년에는 애너하임에서 절도, 롱비치에서 음주운전(DUI)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개요
- 체포 및 기소: ICE(이민세관단속국)는 6월 9일, 폭동 현장에서 경찰을 공격한 혐의로 가르두노-갈베즈를 체포하고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 폭동 배경: 최근 LA에서는 ICE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과 체포에 반발한 시위와 폭동이 이어졌다. 시위대는 경찰과 충돌하며 차량 방화, 벽화 훼손, 상점 약탈, 경찰 본부 유리창 파손 등 극렬한 행동을 벌였다.
- DHS 입장: DHS 트리샤 맥러플린 차관보는 “가르두노-갈베즈는 연방 법 집행관의 생명을 위협한 범죄 불법체류자”라며 “경찰에게 손을 대면 법의 최대한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 정보
- 범죄 이력: 가르두노-갈베즈는 이미 미국에서 추방된 후 재입국했으며, 2024년에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절도, 롱비치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 ICE 단속 결과: 최근 LA에서 진행된 ICE 단속으로 수백 명의 불법체류자가 체포됐으며, 이 중에는 강도, 2급 살인, 강간 등 중범죄 혐의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 시위 전국 확산: LA뿐 아니라 애쉬빌(노스캐롤라이나), 시카고 등 전국적으로 ICE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