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줄었지만 긴장감 여전…경찰, 강경 진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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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 밤(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리틀도쿄 지역에서 연방 이민 단속과 군 투입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주말에 비해 시위 인원은 크게 줄었지만, 남은 시위대와 경찰 간의 대치는 여전히 팽팽했다. 시위대들이 불타는 바리케이드 뒤에서 위험한 로켓폭죽을 경찰에게 발사하는 장면이 사진에 포착되었다. 현장 영상(알렉산드라 다티그 제공)에 따르면, 시위대는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경찰과 대치하던 중 경찰선을 향해 로켓폭죽을 발사하는 등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경찰은 최루탄, 섬광탄, 고무탄 등 강경 진압 장비를 사용해 시위대를 해산시켰고, 일부 시위대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인근 지역에서는 상점 약탈과 기물 파손 등 추가 피해도 발생해, 리틀도쿄 상인들은 창문을 급히 가림막으로 막는 등 대비에 나섰다. 시 당국과 지역 정치인들은 폭력과 파괴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며 평화로운 시위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주요 상황 요약
- 시위대 활동: 바리케이드 설치, 경찰선에 폭죽 발사, 인원 점차 감소
- 경찰 대응: 섬광탄·고무탄·최루탄 사용, 시위대 체포
- 군 투입: 해병대·주방위군 수백 명 배치, 연방 건물 보호
- 피해 상황: 인근 상점 약탈, 기물 파손
- 공식 입장: 지역 정치인들, 폭력 중단 및 평화 시위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