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톤 거주 엘피디오 레이나, 연방요원에 돌 던져 부상 입혀…FBI, 체포·유죄 판결시 최대 5만 달러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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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파라마운트에서 벌어진 반이민(ICE) 시위가 격화되면서, 연방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40세 남성 엘피디오 레이나(Compton 거주)가 FBI ‘최우선 수배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레이나는 6월 7일 오후 3시 30분경 알론드라 블러바드 6400번지에서 연방 요원들에게 돌과 시멘트 블록을 던져 한 요원에게 부상을 입히고, 정부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시위는 ICE의 대규모 단속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점차 폭력적으로 변질됐으며, 레이나는 LA 레이커스 모자와 마스크, 모터크로스 헬멧을 착용한 채 멕시코 국기를 들고 불법 소각에 가담하거나, 연방 차량에 돌을 던지는 모습이 연방 당국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연방검찰 빌 에세일리(Bill Essayli) 지검장은 “레이나는 연방 요원들에게 돌을 던졌고, 이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대담한 공격”이라며, “도주 중이지만 반드시 잡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레이나는 연방 요원 폭행과 정부 재산 훼손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8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FBI는 레이나를 ‘무장 및 위험 인물’로 간주하고 있으며, 그의 체포 및 유죄 판결에 결정적 제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최대 5만 달러(약 6,7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189. 제보는 FBI(1-800-CALL-FBI) 또는 tips.fbi.gov에서 익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연방 요원에게 돌을 던진 레이나는 도망칠 수는 있어도 숨을 수는 없다.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빌 에세일리,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검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