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대” 구호 속 남미 국기 들고 시위…경찰, 불법 집회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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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 반대 시위가 격렬해지며, 일부 시위대가 미국 국기(성조기)를 불태우고 침을 뱉는 등 과격한 행동을 벌였습니다.
현지 시간 주말 동안 촬영된 영상에는 수십 명의 시위대가 마스크를 쓴 채 성조기를 바닥에 놓고 불태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는 불길을 키우기 위해 인화성 액체를 뿌렸고, 두 번째 성조기까지 불에 추가됐습니다.

시위대는 멕시코 등 남미 국가의 국기를 높이 들고 “F-트럼프”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시위대가 해산 명령을 거부하자 “불법 집회”를 선포하고, 도심 곳곳에서 군중 해산에 나섰습니다.
LAPD는 공식 SNS를 통해 “선동가들이 도심 전역으로 흩어졌다”며 “주민, 상인, 방문객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범죄 행위를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