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군인 아버지, 세 딸 살해 후 전국 수배…“최대 2만 달러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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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웨나치 지역에서 세 어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군인 아버지 트래비스 데커(32)를 추적하는 경찰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전국적인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데커가 야생 생존에 능숙해 장기간 은신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사건 개요
- 피해자: 파이틴 데커(9), 에블린 데커(8), 올리비아 데커(5) 세 자매
- 사건 발생: 5월 30일(금) 오후 5시, 아버지와의 ‘계획된 방문’ 후 실종
- 시신 발견: 6월 2일(월) 오후 3시, 워싱턴 셰런 카운티 록 아일랜드 캠프장 인근에서 발견
- 용의자: 트래비스 데커(32), 전직 미 육군 및 워싱턴 주방위군 소속, 야외 생존·전술 훈련 경험 풍부, 무장 여부 불명, 현재 노숙 생활
- 도주 차량: 2017년형 흰색 GMC 시에라 픽업트럭(번호판 D20165C), 현장에 방치
- 수사 현황: FBI, 미 연방보안관, 국경순찰대, 현지 경찰 등 총동원, 드론·헬기·행동분석가 투입, 전국 수배령
- 현상금: 체포로 직결되는 제보에 최대 2만 달러 지급
범행 정황
법원 문서에 따르면 세 자매는 각각 머리에 비닐봉지가 씌워지고 손목이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피 묻은 손자국이 트럭에 남아 있었고, 주변에 케이블 타이와 비닐봉지가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극도로 충격적인 범행”이라고 밝혔다.
용의자 신상 및 수색 난항
데커는 2012년 미 육군 입대 후 아프가니스탄 파병, 이후 워싱턴 주방위군에서 복무하며 야외 생존 훈련을 받았다. 가족 및 경찰에 따르면, 그는 과거에도 장비 없이 수 주~수개월간 오지에서 생활한 전력이 있다810. 정신 건강 문제와 불안정한 주거 상태로 인해 양육권 분쟁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제한적 방문권만 허용된 상태였다.
경찰 입장 및 당부
경찰은 “데커가 전국 어디든 은신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트래비스, 만약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지금이 스스로 나설 마지막 기회다. 반드시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보 연락처:
미 연방보안관(US Marshals) 1-800-336-0102
또는 USMS 공식 팁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