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분담 명확화·협력 강화로 노숙자 문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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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시와 협력해 독립적인 노숙자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카운티 감독위원회는 4월 1일 노숙자 관련 모든 자금과 프로그램을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부서 설립을 결정했으며, 이에는 시와 공동으로 운영해온 LA 노숙자 서비스국(LAHSA)도 포함된다.
하지만 LA시 관계자들은 이번 결정이 LAHSA에 대한 카운티의 투자를 줄이고, 새로운 관료주의만 늘릴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서한을 통해 “이번 결정이 진행 중인 노숙자 문제 해결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린지 호바스 감독위원은 시와 카운티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고,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자는 안건을 상정했다.
호바스 위원은 “노숙자 위기의 긴급성과 협력관계 악화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시와 카운티가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소통 채널을 만들고,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운티 CEO는 시 관계자들과 협의해 새로운 부서 설립 일정과 협력 방안, 책임 분담 등을 논의하고, 9월 30일까지 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과 그 예방책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