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아프간 라피스 보석상 침입… 수십만 달러 피해
글렌데일 사건과 동일 수법… 경보 시스템 무력화 후 1시간 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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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에 이어 이번에는 엔시노의 한 보석상에서 소형 발염장치인 블로우 토치를 이용한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엔시노의 한 보석상에서 강도들이 블로우 토치로 금고를 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17600블락 벤츄라 블러바드에 위치한 ‘아프간 라피스 보석상’에 4명의 강도들이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감시카메라에는 강도들이 바닥을 기어다니며, 한 시간 반 정도 상점 안에 머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튿날 아침 주인이 업소에 들어왔을때는 물품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고, 금고 두 개가 토치로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경보 시스템을 무력화한 뒤, 수십만 달러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점 주인의 가족은 “평생 일궈온 것을 하룻밤 사이 모두 잃었다”고 토로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상점 복구를 위한 모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글렌데일 보석상 침입과 수법이 매우 유사합니다.
당시에도 범인들은 지붕을 통해 들어온 뒤, 블로우 토치를 이용해 금고를 절단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