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39회 이사회서 단독 후보로 당선… 임기 2년
“전임 선배들 업적 이어받아 시니어센터 더욱 발전시킬 것”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가 3일 이현옥 씨를 새 회장에 선출했습니다.
이날 열린 제39회 이사회에서 이현옥 씨가 단독 후보로 타운 시니어센터의 제10대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새 회장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입니다.
이현옥 신임 회장은 ” 전임 이사장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시니어센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이사장에는 신영신 씨, 부회장에는 정유진, 브라이언이, 비비안김 씨, 부이사장에는 최영일 씨, 감사에는 크리스틴정, 크리스티추 씨가 선임됐습니다.
시니어센터 측은 시니어센터는 기존에 이사장만 두던 체제에서 회장이 센터를 대표하고 이사장이 내부 행정을 담당하는 이원화 체제로 전환했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센터 개설 당시 4개 과목에 학생 수 15명이었던 것이 현재 47개 수업에 5,500명 정도의 학생으로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행정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제9대 신영신 이사장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활동했으며, 제10대 이현옥 회장은 오는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