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방화·범죄에 무방비…“시의원은 말뿐, 실질 조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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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한 주택가 주민들이 LA 시와 시의원의 소극적 대응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약 거래, 불법 점거, 연이은 방화 등으로 인해 “재앙의 완벽한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지만, 시의원 후고 소토-마티네즈(Hugo Soto-Martinez)의 미온적 대처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의원은 말뿐, 주민은 매일 911”…불안에 떠는 이웃들
문제의 빈집은 단기 임대주택에서 두 집 떨어진 곳에 위치해, 마약 거래와 불법 점거의 온상이 되고 있다. 주민 Jeanne은 “마약을 사는 사람들이 그 집에서 약을 하고, 그 결과로 방화까지 이어졌다. 우리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집에서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소 7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매일 911에 신고하고 시의원 사무실에 연락하지만, 실질적인 답변이나 조치는 없다”며 “시의 완전한 실패”라고 비판했다.
급진좌파 시의원의 미온적 대처…“행정절차만 반복, 현실은 방치”
후고 소토-마티네즈 시의원은 대표적인 급진 진보 성향 정치인으로, 노숙인 범죄와 불법 점거 문제에 대해 처벌보다 인권 보호와 제도 개선을 강조해왔다.
이번 사태에서도 시의원 사무실은 “건축안전국과 협의해 해당 빈집을 공공 위해 시설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행정절차만 반복할 뿐, 실질적 현장 조치나 신속한 대응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소토-마티네즈 시의원은 그간 불법 노점상 단속이나 도시 안전 문제에 있어서도 법 집행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역 내 불법 노점상 문제, 공공장소 범죄 증가 등에도 “법 집행을 명확히 하지 않고, 오히려 단속을 막거나 언론에 책임을 전가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방치된 빈집, 집값·보험료·공공안전 모두 위협
방치된 빈집은 범죄와 화재 위험뿐 아니라, 인근 주택 가치 하락과 보험료 인상 등 경제적 피해도 초래한다. 커뮤니티 진흥센터에 따르면, 이런 빈집은 주변 부동산 가치 하락, 보험 해지 또는 보험료 인상 등 연쇄적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곰팡이, 납, 석면 등 유해 물질 노출 위험도 커져 주민 건강까지 위협한다.
주민들 “즉각적인 철거·치안 강화, 시의원 책임져야”
주민들은 “더 큰 참사가 나기 전에 시와 시의원이 신속하게 철거와 치안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소토-마티네즈 시의원은 더 이상 말뿐인 행정절차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현장 조치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