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중에도 SNS로 결백 주장”…최대 5만 달러 현상금, 경찰 “곧 체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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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대규모 탈옥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아직 검거되지 않은 탈옥수 중 한 명인 앙투완 매시(Antoine Massey, 32)가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사회적 유명인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시는 인스타그램 계정 @_007chucky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구속된 가정폭력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했으며, 교도소 내에서 관리인을 위협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래퍼 릴 웨인, 킴 카다시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에게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증거로 확보해 수사에 활용하고 있으며, 매시를 포함한 두 명의 탈옥수에 대해 각각 최대 5만 달러(약 6,7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FBI 뉴올리언스 지부장 조나단 탭은 “탈옥 13일째, 곧 체포될 것”이라며 수색망이 좁혀지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탈옥 사건은 교도소 내 변기 뒤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10명의 수감자가 집단 탈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탈옥 전, 이들은 벽 위에 “To Easy LoL”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교도관을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옥 후 탈주자들은 교도소 직원, 가족, 친구 등 최소 15명에게서 음식, 현금, 교통, 은신처 등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7명이 공범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매시는 무장강도, 경찰 도주, 불법 무기 소지 등 전과가 있으며, 얼굴에 체스 말 문신이 있어 식별이 용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모든 탈옥수는 무장 및 위험 인물로 간주된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탈옥수 10명 중 8명이 검거됐으며, 매시와 데릭 그로브스(Derrick Groves) 2명만이 여전히 도주 중입니다.
당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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