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패트리어트’ 한 달간 진행…주지사·지역사회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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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매사추세츠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패트리어트(Operation Patriot)’를 실시해 약 1,500명을 체포했다. 이 중에는 살인, 강간, 아동 성범죄, 마약 밀매 등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기소된 인물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
- 체포 인원 및 범죄 이력
- 총 1,461명의 불법체류자가 매사추세츠 전역과 보스턴 대도시권에서 체포됨
- 이 중 790명(약 54%)은 살인, 강간, 마약 밀매, 아동 성범죄 등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기소 중이었음
- 277명은 이미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으나 지역사회에 남아 있었음.
- 작전 배경 및 진행
- ICE는 매사추세츠와 보스턴 등 ‘샌크추어리(이민자 보호) 도시’ 정책으로 인해 연방 이민법 집행에 지역정부의 협조를 받지 못하자, 타 주에서 팀을 지원받고 FBI, DEA, ATF 등 연방기관과 합동 작전을 펼침.
-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작전은 ICE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이전 플로리다주 ‘오퍼레이션 타이달 웨이브’(1,120명 체포)를 뛰어넘음.
- 현장 상황
- ICE는 살인범, 아동 성폭행범, 마약 밀매범, 국제 수배자 등 위험 인물들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검거.
- 일부 체포 대상자는 지역 경찰이 ICE의 신병 인도 요청(디테이너)을 무시해 지역사회에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남.
지역사회·정치권 반응
- 주정부와 시민단체의 반발
- 민주당 소속 마우라 힐리(Maura Healey) 주지사는 ICE의 작전에 대해 “공포를 조장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체포 명단과 혐의 공개를 요구함.
- ICE가 범죄 이력이 없는 학생 등도 체포해 논란이 커짐. 최근에는 밀포드 고교 재학생이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신분 문제로 구금되기도 함.
- 지역사회에서는 “공동체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주장과 “과잉 단속, 인권 침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음.
- ICE 입장
- ICE 측은 “샌크추어리 정책이 위험 범죄자를 지역사회에 방치하게 만든다”며,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함.
- “범죄자들이 매사추세츠에 숨어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추가 단속 의지를 밝힘.
“매사추세츠 전역이 ICE와 연방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에 더 안전해졌다. 우리는 범죄자, 살인범, 성범죄자, 마약 밀매범, 국제 범죄조직원들을 체포했다.”
— 패트리샤 하이드, ICE 보스턴 사무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