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증오범죄 등 중범죄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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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계획, 딸 졸업 후 실행”…8명 중상, 증오범죄·살인미수 등 16건 기소
콜로라도 볼더에서 열린 친이스라엘 집회에서 화염병 공격을 감행해 8명을 병원에 입원시킨 용의자 모하메드 솔리만(45)이 연방 증오범죄 및 16건의 1급 살인미수 등 중범죄로 기소됐습니다. 솔리만은 경찰 조사에서 “1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으며,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을 실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화염병 직접 제조, 총기 구매 불가로 대체…’정원사’로 위장
수사 당국에 따르면 솔리만은 유튜브에서 화염병 제조법을 검색해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제작했으며, 총기 구매가 불가하자 화염병을 선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정원사로 위장했고, 현장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며 화염병을 투척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점화되지 않은 화염병 14개와 인화성 물질이 담긴 잡초 분무기 등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시온주의자 모두 죽이려 했다”…증오범죄 동기 밝혀
솔리만은 경찰에 “시온주의자들을 모두 죽이고 싶었다”며 “유대인 전체가 아닌 시온주의 집단을 겨냥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온라인 검색을 통해 해당 집회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범행 중 사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도 밝혔습니다.
불법체류 신분, 우버 기사로 일해…트럼프·루비오 등 강경 대응 촉구
솔리만은 2022년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이후 망명을 신청했으나, 최근 체류 허가가 만료돼 불법체류 신분이었습니다. 우버 기사로 일해왔으나, 사건 이후 계정이 정지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등은 이번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불법체류자 및 테러 연루자에 대한 강제추방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피해자 8명 중 6명 퇴원, 2명 중상…추가 피해 우려
피해자 8명(52~88세) 중 6명은 퇴원했으며, 2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당국은 “이러한 증오와 폭력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