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겨냥한 화염병 공격, FBI “표적 테러” 규정…경찰 수사 중
#볼더테러 #방화테러 #이스라엘인질 #펄스트리트몰 #미국뉴스 #유대인커뮤니티 #평화시위 #FBI수사 #국제사회 #증오범죄
콜로라도주 볼더의 대표적 번화가인 펄 스트리트 몰에서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인질 석방’ 촉구 행진 참가자들을 겨냥한 방화 테러가 발생해 여러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을 던져 시위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전했다.
볼더 경찰은 오후 1시 26분경 “사람들이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다수의 화상 부상자를 발견하고 용의자를 체포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헬기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며, 용의자 역시 부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FBI는 이번 사건을 “표적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현장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볼더 경찰은 아직 구체적 동기와 테러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친이스라엘 시위에 참여 중이었으며, 이들이 표적이 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더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는 “가자지구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 중 방화 공격이 발생해 깊은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주지사도 “증오와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주요 내용 요약
- 장소: 콜로라도 볼더 펄 스트리트 몰
- 시간: 6월 1일 오후 1시 26분경(현지시간)
- 피해: 다수 화상 부상자, 일부는 헬기 이송
- 용의자: 현장 체포, 병원 치료 중
- 수사: FBI “표적 테러” 규정, 경찰은 동기 조사 중
- 배경: ‘이스라엘 인질 석방’ 촉구 평화 행진 중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