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출신 아코스타, 크로켓 의원 향해 “실제 체포 가능성” 경고
#트럼프행정부 #ICE정책 #민주당의원체포우려 #재스민크로켓 #짐아코스타 #이민정책반대 #표적정치 #미국정치갈등 #ICE구금시설
전 CNN 백악관 특파원 짐 아코스타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실제로 체포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우려를 표명했다.
아코스타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짐 아코스타 쇼’에서 민주당 재스민 크로켓 하원의원(텍사스)을 향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정책에 반대하는 당신 같은 의원들이 실제로 표적이 되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스크 쓴 ICE 요원들의 거리 체포, 미국답지 않다”
아코스타는 “ICE 요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서 사람들을 체포해 적법 절차 없이 추방하거나 구금시설에 가두는 것은 미국답지 않다”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ICE 시설을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하원의원들, 특히 크로켓 의원과 같은 인사들이 실제로 표적이 되어 체포될 수 있다는 게 걱정된다”고 말했다.
크로켓 의원 “내 등에 큰 표적이 붙어있다”
크로켓 의원은 이러한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내 주변 사람들이 정말 두려워하고 있다. 대통령이 내 이름을 계속 거론하는 상황에서 내 등에 큰 표적이 붙어 있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크로켓 의원의 보좌관 할머니도 “내가 엘파소에 간다고 하니 ‘거기 가면 잡혀갈 수 있다’며 걱정했다”고 전해 주변의 우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줬다.
민주당 의원들의 ICE 시설 방문 과정서 실랑이 발생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ICE 구금시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당국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아코스타는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더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로켓 의원은 “정말 슬픈 일이다. 대통령이 내 이름을 계속 언급하는 상황에서, 나 같은 사람들을 두고 모두가 두려워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