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동체 표면 활용한 6번째 업사이클링 굿즈… 에어버스 A380 기종은 처음
총 4만1898시간 운항한 HL7612, 네임택·볼마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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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에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제품을 처음 선보입니다.
대한항공은 30일 브랜드 굿즈 공식 판매 홈페이지 이스카이숍에 A380-800 동체를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를 출시합니다.
네임택은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합니다.
2층 대형기라는 A380 기종의 특장점을 표현한 항공기형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윈도우형입니다.
네임택에는 A380의 별칭 ‘하늘 위 호텔’ 문구를 새겨넣었습니다.
기존에는 네임택만 출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길쭉한 줄 형태의 스트랩 액세서리를 추가했습니다.
네임택과 함께 가방에 걸어 세트처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A380 굿즈는 대한항공이 올해 3월 공개한 새 태극마크를 새긴 첫 업사이클링 제품입니다.
네임택은 총 2천5백개, 볼마커는 총 5백 세트를 판매합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와 각종 부자재를 전량 폐기 처분하는 대신 기념품으로 재탄생시키며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