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팍의 내과의사.. 건물 주차장 옥상에 형성된 노숙자 촌 때문에 병원 운영 포기
노숙자들의 무단침입, 도난, 화재 발생으로 수리와 방지책에 10만 달러 썻지만 허사
#노숙자촌 # 병원 #화재 #헌팅턴 팍 # 내과의사
엘에이의 한 내과의사가 병원 인근에 형성된 노숙자촌때문에 병원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노숙자촌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폐혜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팅턴 팍의 럭비와 조이 애브뉴 교차로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타하니 솔리만 내과의사는 수년간 병원 건물 인근 주차장 옥상에 형성된 노숙자 촌 때문에 자신의 병원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리만 박사는 병원 건물을 소유주한 건물주로 자신의 건물에서 진료를 해왔는데 인접한 다층 주차장 옥상에 노숙자들이 텐트를 차리고, 병원 옥상에 무단 침입해 전기와 에어컨 부품을 훔치거나 불을 지르는 등 각종 피해를 일으켜 왔습니다
그는 철조망과 울타리 수리와 방지책에 10만 달러 이상을 썼지만, 노숙자들이 이를 반복적으로 훼손해 효과가 없었습니다. 철조망 울타리를 설치했지만 뜯겪고 , 에어컨 보호 케이지로 부숴졌다는 것입니다
옥상과 에어컨 전기시설이 모두 망가져 전면 교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에도 주차장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2023년에도 옥상에서 서 불이 난 적이 있습니다.
헌팅턴 파크 경찰은 솔리만 박사와 직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고 답변했고, 시청에 여러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솔리만 박사는 병원직원과 환자, 건물주, 세입자 모두 보호받지 못한다며,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LA시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노숙자 캠프 관련 불만과 행정 대응 지연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고가도로, 공공 부지에 형성된 노숙인 캠프를 신속하게 정리하지 못해 지역사회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6년간 LA시 전체 화재의 약 1/3이 노숙인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노숙인 관련 화재가 급증해 소방당국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