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론데일에서 성인 남성 시신 1구 발견
교통사고 아닌 범죄 현장으로 판단… 강력범죄 수사팀 투입
27일 LA 카운티 405 프리웨이 인근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이날 새벽 3시 38분쯤 론데일 지역 405번 프리웨이와 맨해튼비치 블러바드 인근에서 시신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프리웨이 남쪽 차선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차선 위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A 카운티 소방국 구급대원들은 새벽 3시 52분쯤 현장에서 남성이 숨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신은 프리웨이와 나란한 콘돈 애비뉴 인근 건물 뒤편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HP는 27일 오전 10시쯤 사망자가 고속도로 옆 노숙자촌에서 발견된 성인 남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 교통사고 외에 범죄 정황이 포착되면서, 강력범죄 수사팀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검시 절차는 형사 수사가 시작되면서 중단됐으며, 현재 강력범죄 수사팀이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