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용·주택난·재난 우려에 남부 도시로 인구 이동, 마틀비치·윌밍턴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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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PODS의 연례 이사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빠져나간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이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주에서는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등 7개 도시가 ‘최다 이사(이탈) 도시’ 20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여전히 ‘탈출 러시’…고비용·주택난·재난이 원인
보고서는 캘리포니아의 높은 생활비, 심각한 주택난, 그리고 최근 잦아진 대형 산불 등 자연재해 위험이 주민들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의 생활비는 미국 평균보다 약 50% 높고, 평균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액은 약 5,500달러(약 750만 원)에 달해 중산층도 버티기 힘든 수준입니다.
여기에 높은 세금과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2025년 1월에만 24일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1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재난 위험까지 겹치면서, 많은 이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습니다.
2025년 ‘최다 이사(이탈) 도시’ TOP 20 (PODS 기준)
| 순위 | 도시/지역 |
|---|---|
| 1 | 로스앤젤레스, CA |
| 2 | 북부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
| 3 | 남부 플로리다(마이애미) |
| 4 | 롱아일랜드, NY |
| 5 | 샌디에이고, CA |
| 6 | 센트럴 저지, NJ |
| 7 | 시카고, IL |
| 8 | 보스턴, MA |
| 9 | 허드슨 밸리, NY |
| 10 | 덴버, CO |
| 11 | 산타바바라, CA |
| 12 | 시애틀, WA |
| 13 | 스톡턴-모데스토, CA |
| 14 | 워싱턴 DC |
| 15 | 하트포드, CT |
| 16 | 탬파베이, FL |
| 17 | 프레즈노, CA |
| 18 | 오스틴, TX |
| 19 | 베이커즈필드, CA |
| 20 | 필라델피아, PA |
캘리포니아는 20위권 내 7개 도시가 포함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 유출을 기록 중입니다367.
남부 도시 인기…마틀비치·윌밍턴 2년 연속 ‘최다 이사(유입) 도시’
반면, 마틀비치(사우스캐롤라이나)와 윌밍턴(노스캐롤라이나)은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새로 유입된 도시로 꼽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풍부한 야외활동, 쾌적한 자연환경, 높은 삶의 질 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내 이사 트렌드는 남동부 지역(선벨트)으로의 이동이 두드러지며, 플로리다, 조지아, 캐롤라이나 등도 인기 행선지로 떠올랐습니다.
“고비용, 주택난, 재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캘리포니아 주요 도시의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남부 저비용 도시들은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각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