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국립묘지 등 각지서 기념행사… 5만 명 참석 예상 퍼레이드도
카노가 파크에서 33회 연례 퍼레이드, ‘자유의 대가에 경의를’ 주제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남가주 전역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LA 국립묘지에서는 약 9만 명의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연례 기념식이 열렸으며, 헌화와 연설, 추모 나팔곡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포레스트 론은 코비나 힐스, 글렌데일, 할리우드 힐스, 롱비치 등 각 지역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했고, 애국 음악과 국기 경례식과 퇴장식 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카노가 파크에서 열린 제33회 연례 퍼레이드에는 약 5만 명이 참석했으며, 빈티지 차량과 행진 밴드 등이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보일 하이츠에서는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추모식을 가졌고, 라 카냐다 플린트리지는 달리기 행사에 이어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위티어의 로즈 힐스 메모리얼 파크에서는 제103회 기념식이 열렸고,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가 연설을 맡았습니다. 쉐리프국 밴드와 빈티지 항공기 퍼포먼스도 함께했습니다.
플라야 비스타의 아이비 파크에서는 94세 해군 참전용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용사들을 기리는 소셜 아워 행사가 열렸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