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자산 공개후 암호화폐 노린 10대 무장 강도단침입
남편의 총격에 도주… 4명 체포
휴스턴에 거주하는 세계적인 트위치 및 온리팬스 스트리머 아뮈란스(본명 카이틀린 시라구사)가 자신의 집에서 무장 강도단에게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2일 밤, 10대 청소년 3명이 아뮈란스의 자택에 침입해 그녀를 권총으로 폭행하며 암호화폐를 내놓으라고 협박했습니다. 당시 남편 닉 리는 욕실에 있었으나, 상황을 파악하고 총을 들고 나와 강도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강도들은 도주했고, 최소 한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도단은 아뮈란스가 SNS를 통해 공개한 2,000만 달러(약 27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직후 16~19세의 용의자 4명이 체포되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아뮈란스는 SNS를 통해 “총으로 위협받으며 강도를 당했다”고 실시간으로 알렸으며, 이후 “남편이 한 명을 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산을 공개하는 것이 범죄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