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 신속 출동, 50여 명 승객 안전하게 대피…중상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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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오전 8시 24분(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의 머틀 애비뉴(Myrtle Av) 역(J, M, Z선)에서 한 승객이 열차 칸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와 경찰, MTA(뉴욕시 교통국) 관계자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고는 한 10대 승객이 열차 칸 사이에서 다리가 끼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대는 엔지니어와 협력해 열차를 분리하고, 약 20분 만에 피해자를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승객은 의식이 있었으나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구조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J선 브로드웨이 정션~브로드 스트리트)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M선 역시 양방향으로 큰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구조대는 50여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다른 열차로 이동시켰으며, 오전 9시 38분경 모든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고 전동차 운행이 곧 재개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열차 사이를 무단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트레인 서핑’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