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신고로 시작된 집회, 철도 운행까지 멈춰…경찰 해산 명령 두 차례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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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E 16번가와 트리니티 스트리트(E 16th St & Trinity St) 일대에서 24일 밤, 한 남성이 총을 휘두른다는 911 신고가 접수된 후 대규모 불법 집회가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통제하려 했으나, 인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후 11시 20분경 불법 집회를 선언하고 해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인근 철도 선로로 이동하자, 경찰은 대중교통 당국과 협력해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현장에는 긴급 차량과 헬리콥터가 출동했고, 추가로 10개 이상의 경찰 부대가 투입돼 스커미시 라인을 형성하는 등 대규모 대응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11시 25분 두 번째 해산 명령을 내렸으나, 일부 참가자들이 명령에 불응해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자나 부상자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추가적인 불상사 방지를 위해 현장 통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