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간 이어온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 양사 임직원 260여 명 참여
어린이 놀이터 신설하고 현지 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주간 몽골에 조성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몽골 식림 활동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신입 및 인솔 직원 26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묘목을 심고,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가지치기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가오는 6월 1일 몽골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항공 숲’ 내부에 어린이 놀이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양사 임직원들은 놀이터의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페인트칠 등 마감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인근 지역 학교를 찾아 한국어, 영어, 항공공학 교실을 열고, 현지 학생들과 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사막화 지역을 대상으로 숲을 조성해왔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