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라샤드 그린, 경찰 체포 과정에서 3층 창문 탈출 시도 중 추락 후 11일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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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강력사건조사과(Force Investigation Division)가 강도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LAPD는 21일(수) 43세 라샤드 그린(Rashad Green)이 체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5월 18일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을 ‘인구치 사망’ (경찰이나 법 집행기관에 의해 체포되거나 구금된 상태에서 발생한 사망을 의미)으로 분류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5월 7일 오전 11시 12분경 로스앤젤레스 센트럴 지역 729 S Main St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도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용의자 그린이 칼을 소지한 채 명령에 불응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그린을 제압하려 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이후 그린은 경찰을 향해 물건을 던진 뒤 3층 창문을 통해 밧줄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했습니다.
그는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으며,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린은 11일간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다가 지난 18일 결국 사망했습니다. LAPD는 “해당 사건은 현재 인구치 사망 사건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모든 관련 절차와 증거를 투명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무전 기록과 관련 자료를 확보해 경찰 대응의 적절성과 용의자의 사망 원인에 대한 심층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에서 경찰관과 일반 시민의 추가 부상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